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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상반기까지 전세형 주택 전국 4.9만호, 수도권 2.4만호 공급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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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상반기까지 전세형 주택 전국 4.9만호, 수도권 2.4만호 공급

suru11 2020. 11. 20. 20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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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출처=국토교통부)  

 

 

2021년 상반기까지 전세형 주택이 전국 4.9만호, 수도권 2.4만호 공급된다고 합니다~😉


정부는 1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2년까지 전국에 11.4만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서민·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~


최근 4년간 안정적이었던 전세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금년 들어 기준금리 추가 인하, 빠른 가구 수 분화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~~

 

정부는 최근 전세가격 상승의 원인은 복합적이며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영향으로 전세를 찾는 임차인들이 많아졌으며, 가구 분화의 속도가 빨리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🧁🧁🧁


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총 11.4만호(수도권 7만호)의 전세형 주택이 추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~~

 

2021년 상반기까지 2022년의 총 공급 물량의 40% 이상인 전국 4.9만호, 수도권 2.4만호를 공급하고 LH 등이 3개월 이상 공실인 공공임대 3.9만호(수도권 1.6만호)를 현행 기준에 따라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✨✨

 

또 남은 공실은 전세로 전환하여 금년 12월말 입주자 모집, 내년 2월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신축매입 약정 0.7만호(수도권 0.6만호), 새롭게 도입하는 공공 전세 주택 0.3만호(수도권 0.25만호)도 2021년 상반기 중 공급된다고 해요~

 

 

 

(출처=국토교통부)  

 

 

2021년 하반기에는 공실 상가·오피스·숙박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기 시작하는 등 2.6만호(수도권 1.9만호)의 주택이 공급되며 공실 리모델링을 통한 0.6만호(수도권 0.46만호)가 최초로 공급되며, 신축매입 약정 1.4만호(수도권 1만호), 공공 전세 주택 0.6만호(수도권 0.4만호)에 입주가 가능해요 🤚🤚

2022년에 신축매입 약정 2.3만호(수도권 1.7만호), 공공 전세 주택 0.9만호(수도권 0.65만호), 공실 리모델링 0.7만호(수도권 0.5만호) 등 총 3.8만호의 임대주택이 공급되면 2년 간 총 11.4만호 임대주택 추가 공급이 마무리 된다고 해요~

 

또 정부는 1인 가구의 전세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공실 상가·오피스·숙박시설 등을 주거공간으로 적극 전환하는 방법으로 신속한 주택 순증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어요~~

비 주택 공실 리모델링 방안을 좀 더 민간 중심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차장 증설면제, 장기 저리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오피스텔, 상가 등 집합건축물 리모델링 동의요건을 완화해 노후화된 상가 건물 등의 용도 전환을 활성화하겠다고 합니다👌

 

정부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평형을 넓히고, 입주자격을 완화하여 일부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되,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서 임대료를 부과하는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어요~

 

사업승인을 받은 LH의 미착공 물량 순차 착공,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전국 확대, 택지추가 확보 등을 추진하고 민간의 공급확대를 위해 도심 내 공급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에 대한 기금융자 한도 및 금리 인하 추진, 리츠·펀드 등을 활용한 건설임대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🎀🎀🎀

 

 

 

 

여러분~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~

다음에도 유용한 정보와 함께 찾아올게요~💝💝💝💝💝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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